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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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건 아니시고요?

   사실은..?!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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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요가도 하세요?

   생각보다 화려한 삶을 살고 계신 건 아니어서 놀랍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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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선물이라도 받으셨나? 아니면 기념일?

   오~ 저도 듣고 싶네요. 길게는 말고 한 구절만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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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에이~~ 너무 평범한 거 아니에요?

   남을 돕는 걸 좋아하시나 봐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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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그럼 대사가 틀릴 수도 있잖아요~

   그럼 대체 무엇이 중요한 건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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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이해..요?

   그렇긴 해요~ㅋ 어릴 적 단어 외우기가 그렇게 어렵더라고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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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듣자하니, 연극도 좀 하셨다던데.. 진짜예요?

   우와~ 노래까지 잘하세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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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하긴 저라도 기분 좋을 것 같아요! 명사가 될 수 있다면 ㅋ

   힘이 들다뇨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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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 매일 오시는데 이 정돈 해드려야죠~

   응? 뭐가 오래돼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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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 뭔가 조금 우울한 이야기네요.

   그래도 그게 현실인 거겠죠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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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탑 스타시면서 그게 무슨 소리세요..

   백조의 호수? 호두까끼 인형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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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무슨 소리세요~ 이젠 저의 가게의 마스코트시라고요~!

   그래서, 처음 만난 날엔 어딜 그렇게 급히 가시던 거였어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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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​ 엄청 어려보이시는데.. 고등학생이신가요?

​   저 완전 진심인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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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저희 가게에 오시면 되겠네요!

​   넵 ㅎㅎ 요 옆에 있는 가게가 제 가게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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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3. 흐음, 기분탓인가?

​   그..그런건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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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4. 검색 하다가 본 것 같아요!

​   블로그요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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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5. 너무 하시는거 아니에요? 눈 앞에 두고..!

​   바로 그 가게입니다~ 완전 강추 맛집이에요 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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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6. 훗..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~??

​   그런 얘기 자주 듣지 않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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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​무슨 사진을 주로 찍으시는데요?

​   그럼 지금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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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음식 사진이요? ㅋㅋ

​   파스타 사진도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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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3. 음식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구나~

​   주로 어떤 음악요..? 클래식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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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4. 오오, 저희 가게 리뷰도 써주세요~!

​   에이~ 그러지 마세요~ 서비스 드릴테니까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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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5. 오호라~ 그렇다면 잘 찍으시는 편이신가요?!

​   저희 가게 사진도 믿고 맡길 수 있겠네요~ 안심이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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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6. 포스팅..이요?

​   컴...맹...?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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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헉! 표정이...

   그럼 뭐가 문제인가요?

2. 저도 진지하게 듣겠습니다. 무슨 일인가요?

   네? 무슨 문제라도?

3. 핸드폰케이스가 귀여워서요 ㅎㅎ

   주소요?

4. 막 좋아하시는 건 아니신가 보네요 ㅋ

   신기하네요.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ㅎㅎ

5. 정말 가리는 게 없어요?

   잉? 그럼 가리는 게 있는 거잖아요~

6. 사람은 원래 자기랑 닮은 걸 좋아하게 되어 있다잖아요~

   맞아요~ 칭찬이에요~ 토끼 닮으셨어요~ ㅋ

1. 아니.. 이것은.. 요즘 인기라는 에너지 풀맥쓰 2000?!

  지금은 일하는 중이라 힘들고.. 조금 있다 마실게요~

2. 복권이라도 당첨됐어요~?

  그래서 기쁜 일은 뭐였어요.. 결국...?

3. 블로거 만드신 지 오래되셨나보다.

  진짜 오래되셨네요~!

4. 음료수도 가지고 다니시나요?

  한 박스..? 원래 그렇게 사다 두고 드시나요?

5. 정말 그 두가지만 있으면 되는 거에요?

  진짜로...?

6. 기쁜 소식이요?? 뭔데요??

  우와 축하 드려요!! 한 턱 쏘시지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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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얘기 많이 들었어요.

​   그렇지만 자신있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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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휴... 한참 찾아 헤맸어요!

​   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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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3. 잘 부탁드립니다!

​   소문으로만 듣던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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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4. 저도 파스타 운영중이에요.

​   조언 좀 구하려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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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5. 저희 레스토랑에 꼭 한번 초대하고 싶어요!

​   제가 만든 파스타를 대접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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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6. 너무 잘 어울리세요~

​   저도 마스터 셰프가 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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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굉장히 소중한 유니폼인가 봐요.

​   하긴... 제일 잘 어울리는 옷이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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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음... 역시 제일 많이 만들어본 알리오올리오?

​   실수하면 어떻게 되는데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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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3. 요리 좀 가르쳐 주세요.

​   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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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4. 저도 언젠가 입을 수 있을까요?

​   마스터 셰프가 되고 싶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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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5. 저를 제자로 받아주세요.

​   그럼 이제 제가 첫 제자가 되는건가요?

​6. ㅎㄷㄷ 요리평론가가 온 것 같은 기분이..

​   혹시 카를로 씨를 아세요?

7. 어떤 훈련인가요?

  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요?

8. 휴... 한참 찾아 헤맸어요.

   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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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건면 공정 중 가장 중요한 과정은?  =>  건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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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내 이름은?  =>  찰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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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녹색 파스타면 만들 때 넣어야 하는 것은?  =>  시금치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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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다음 중 간 고기를 소스의 주재료로 쓰는 스파게티는 무엇이지?  =>  볼로네즈 스파게티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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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돼지 뒷다리를 염장하여 만든 이탈리아 전통 생햄의 이름은?  =>  프로슈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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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로제소스는 토마토소스와 무엇을 섞은 것이지?  =>  크림소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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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명란젓 스파게티에 들어가는 재료는?  =>  명란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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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. 바질로 향을 낸 오일파스타는?  =>  바질페스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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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뽀모도로 뜻은?  => 토마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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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10. 시칠리아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재료는?  => 생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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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. 오징어를 이탈리아어로?  =>  깔라마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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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 올리브를 수확한 후 첫번째로 짜낸 오일을 뭐라고 부르지? => 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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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. 이탈리아 요리에 자주 쓰이는 멸치 사촌의 이름은?  =>  엔초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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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. 재료를 익힐 때 육즙을 살리려면 어느 정도로 구워야하지?  =>  미디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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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. 종종 보이는 검은빛깔의 파스타들은 무엇을 넣은 것일까?  =>  오징어먹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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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. 중세시대 파스타를 손으로 먹었다?  =>  그렇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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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. 토마토 껍데기를 쉽게 벗기는 요령은?  =>  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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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. 특유의 감칠맛과 녹색 빛깔이 아름다운 소스의 이름은?  =>  바질페스토 소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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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파스타 면은 크게 건조면과 'ㅇㅇ'으로 나뉜다.  =>  생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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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. 파스타 소스를 만들 때 중요한 것은?  =>  재료의 신선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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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. 파스타는 전통적으로 상류층의 음식이었다?  =>  아니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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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 파스타를 뽑아내는 형판을 뭐라고 부르지?  =>  다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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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파스타를 삶을 때 면의 탱탱함을 살리기 위해서는?  =>  빠르게 털면서 건져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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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. 파스타에 인공 화학물을 넣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?  =>  그렇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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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. 파스타의 주재료는?  =>  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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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만들면 맛 평가해주시는 건가요?

​   잉? 요리인데 당연히 먹을 수 있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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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2. 맛있는 음식의 조건은?!

​   조화로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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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3. 어떤 음식이 맛있어요?

​   그런 게 있을까요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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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4. 그럼 지금 당장 저만의 요리를...

​   ​마스터셰프의 길은 멀고도 멀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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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5. 음... 색다른 맛의 재료를 사용하는 거에요!

​   파스타아 고등어의 콜라보레이션...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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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나의 이름을 건 요리라...

   아니, 아직 제 이름도 모르시는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