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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구름이 참 예쁘네요.

​   그렇게 믿는다면 있는 거죠~



2. 바람이 차요?

​   그 말을 들으니 제 마음도 아프네요.



3. ​사람 많은것도 싫어하겠네요.

​   저희가게엔 조용한 구석자리도 있어요.



4. 바람이..뭐라고 하나요?

​   아직 바람의 이야기까진 못 들어 봤어요.



5. 어떤 글을 좋아하세요?

​   시를 쓰려면 얼른 커서 실연을 많이 겪어봐야죠~?



6. 그러게요~ 오늘은 더 아름답네요.

​   저도 가끔 하늘을 보면 그런 생각을 해요.


posted by xdx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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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하늘을 닮은? 그러고 보니 하늘을 참 좋아했죠?


​    엄마가 하늘처럼 해맑은 분이신가 봐요~





2. 하늘을 닮은 사람? 그런 뜻일까요?


​    닮은 건 몰라도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은 있겠죠?





3. 어디서 처음 만났어요?


​    목련나무.. 첫만남부터 시의 한소설 같네요.





4. 어떤 사람이에요?


​    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... 부럽네요~





5. 네? 시에도 맛이 있어요?


​    그럼 이 파스타는 어떤 맛의 시가 떠올라요?





6. 역시 작가는 남다르네요~


​    벌써 느끼는 것부터 남들과 다른데요?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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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휴... 전 또 배가 너무 고파서 그런 줄...


​   그럼 왜 드시는 거에요? 외우려고?





2. 아~ 테라스 자리 좋아하시죠?


​   참 운치 있는 곳이죠?





3. 네~ 막 피어나는 꽃들을 보면 힘이 생겨요~


​   전 하늘하늘 코스모스가 좋아요~





4. 여긴 야경이 참 멋진 곳이에요.


​   매일 하늘을 보며 저 많은 별을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.





5. 그럼 이 페이지는 이제 못 보잖아요..


​   어릴 때 부모님이 속 좀 상하셨겠어요~





6. 꽃 싫어..해요?


​   오~ 언제 저도 보여 주세요~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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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요즘 학생들은 책을 잘 안읽던데~


​   좋은 작가가 될 것 같네요 ^^





2. 좋아하는 예술가죠~


​   나중에 훌륭한 작가가 되어도 여긴 잊지 마세요~





3. 그...그건.. 음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...


​   가을이 그렇게 좋아요?






4. 하하~ 네. 아주 특별? 특이? 한 화가잖아요.


​   남들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는게 닮았다고 해야 하나?






5. 부모님께서 책 사주시려고 열심히 일하셨겠어요~


​   아~ 읽고 싶은 책은 다 읽었겠네요~?





6. 짧아지니까 더 값진 계절 같지 않아요?


​   가을에 글이 잘 써지나 봐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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